나주시에 위치한 한 군납업체에서 전투식량 비빔밥을 오랫동안 군대에 납품을 했었는데, 식약청에서 이 비빔밥을 조사한 결과 비빔밥에 첨가된 참기름이 보존 기간이 2년에 불과하고 비빔밥은 보존 기간이 3년이 되는 것을 적발했었습니다.
당연히 식약청은 검찰에 고발을 했고, 검찰은 처벌을 했으며 국방부는 이 업체의 군납을 중단을 시켰는데, 이 업체는 나주시청에서 발급한 보존 기간이 짧아도 품질에는 이상 없다는 확인서를 받아 제출해 사법처리를 면했고, 국방부가 납품을 금지했음에도 이듬해 방사청에 비빔밥 납품 입찰 경쟁에 참가를 해서 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방사청은 이 업체에게 입찰 경쟁업체의 입찰서류를 전부 빼다 주고 정보를 제공해 이 업체는 납품경쟁에서 최종 선발된 것이 적발되었음에도 또 처벌을 받지 않았는데, 이런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나주시에 인터넷 진흥원이 있다는 것은 각종 인터넷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한 국내 사정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데 실제 피해자로 그 실상을 공개를 합니다.
그리고, 그런 핵심적인 원인은 518 군사반란 주력부대인 전투 교육사령부는 해체되었고, 또 다른 주력 부대인 이을설 북한군 특작부대는 전멸을 해 165명만 야반도주를 해 사라졌고, 나머지 주력 부대인 김대중 여단 4,000여명만은 그대로 남아서 518 유공자로 변신해, 518 각종 단체의 핵심이 되어 정부 주요기관을 장악했기에 정부기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이런 현실을 고발을 하는 것 입니다.
인터넷진흥원 역할을 축소시키고 하루빨리 기능을 이원화시켜야 되겠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이 국민들의 컴퓨터활용능력을 배양하기위하여 만든 것인줄 알았는데 무선통신의 모든 기능과 정보를 그곳에서 독점될 줄이야 누가 알겠습니까ㆍ?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방무기 사업과 관련된 사업 또는 기업의 반국가적 부정부패와 관련하여 공개적이며 투명하게 감사와 수사를 하여야 하며 그런 감사와 수사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해야만할 필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면이 결여되거나 외면되는 순간 그런 적소에서 악의 도살임이나 악의 발현 소지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악이라 함은 중국과 북한의 공작 또는 그런 중국과 북한과의 협상 내지 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