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글라이더형과 원뿔형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하고 선전매체를 통해 마하 11이며 1천킬로 이상 비행했다고 발표하자 합참이 1천킬로 비행했다고 발표를 하고 유용원 조선일보 기자가 이를 보도했습니다.
고체연료 엔진을 장착하면 다 극초음속 미사일이고, 활공형 원뿔형 미사일이면 다 극초음속 미사일인가?
그리고, 한국에 1천킬로 이상 탐지가 가능한 레이더가 어디 있다고 합참은 북한 미사일이 1천킬로 비행했다고 발표를 했고, 유용원 기자는 무슨 근거로 이를 신속 보도했을까?
몇일 전 한국군 4성 장군이 휴전선에 설치한 감시장비에 AI 소프트웨어를 추가한다고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칭찬을 했는데, 휴전선에 설치한 감시장비들이 모두 중국산이고 빽도어가 있으면 멀웨어가 있으면서 그 아이피가 중국 북경이란 것을 신문보도를 통해 알고 있으면서도 그게 할 소리인가?
한국에는 1천킬로 이상 탐지할 레이더가 없는데 합참은 무슨 근거로 북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고 1천킬로 이상 비행했다고 발표했을까?
합참... 정말 북한에 항복하면 끝이네. 그래서 미국이 전작권을 안주는거네..... 정말 세금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