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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북한의 드론 전략군과 남한의 드론 사령부 대결, 그 진실을 말하다



한국은 최근 드론 사령부를 만들어 북한이 남한에 드론 1대를 보내면 남한은 북한에 드론 10대를 보내 보복을 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부의 발표는 정부가 속아서 그런 것인지 정부가 국민을 속이는 것인지 국민들은 잘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드론 사령부를 만들어 북한에 보복을 한다고 하니까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때부터 비밀리에 드론 전력을 키워 나가기 시작했고, 김정은은 작년에 비밀리에 키워 왔던 엄청난 드론 전력을 북한 전략군에 공식적으로 편입을 시켜 공개를 했고, 그 장교들은 김정은이 북한의 유수한 대학에서 직접 우수한 인재로 채웠다고 발표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남한은 문재인 정부시절 몇 안되는 육사 출신 로봇 공학 박사를 예편시켜 전문인력을 없애 버렸고, 그나마도 몇 안되는 국내에 드론 전력을 공백화 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김대중 정부때 김대중이 중국에서 북한요원을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한 사실이 중국 정보부를 통해 북한에 알려져 김대중은 북한에 소환되어 6.15 선언을 가장해 엄청난 배상금을 물어주고 소위 3불 정책과 NLL 무효화에 동의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3불 정책이란 핵과 땅굴 그리고 무인공격기에 대응하는 전력을 배치하지 않는다는 원칙인데, 이런 사실들이 청죽회 출신 장성들에 의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면서 형식적인 드론 사령부를 만들어 봤자 북한에게 비웃음을 살 뿐이란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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