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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정 담

북한군 대신 묻힌 손광식 방위병은 누가 죽였나?



손광식 방위병의 공식적인 정부 사망기록은 1980.5.22 19:30분경 화정동 수미다실 앞에서 M16 총상으로 사망했고, 경비중대 출근 중 군작전으로 사망 5월22일 19:30분 기독병원에서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광식 방위병 앞집에서 석유가게를 하던 양회남은 그날 22시 통합병원 앞에서 카빈 총상으로 사망했고 손광식 방위병을 구하려다 피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당시 신문기사에는 퇴근을 하고 죽었다 카빈총에 맞았다 하는 다양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모든 기사들과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 기록한 내용과도 또 맞지 않는데, 문제는 왜 통합병원 방위병이 전교사로 소속을 바꿔서 송암동에서 공수부대 11여단을 공격하다가 공수부대 반격으로 사망한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 대신 현충원 518 묘역에 대리 안장되었가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의 시신은 어디로 없어졌으며 왜 대신 방위병 손광식이 그 시신의 대리 시신 역할을 하면서 억울하게 죽은 원혼을 원망을 하고 있을까요?


왜 518 역사를 연구한다고 하는 수많은 박사들과 교수 변호사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은 청적모의 이런 외침에 귀를 닫고 모른 척을 하고 있을까요?


손광식 방위병 죽은의 사인은 마치 조갑제가 광주에 침투했던 거짓말과 똑 같은 과정을 밟고 있있으며, 힌츠페터가 서울 김대중 집에 숨어 있다가 일본 동경에서 왔다는 거짓말과 똑같고, 대전차 지뢰가 터지고 대인지뢰가 터지고 수류탄 수십발이 터지면서 90미리 무반동 포타 4발이 연달아 터지면서 수천발의 M16 소총과 M1소총 그리고 카빈총과 공용화기가 폭음을 내면서 사격을 하는 가운데 바로 옆 주남리 민가에서 장기와 바둑을 두고 있었다는 김대중여단 전사들의 거짓말과도 같은 것입니다.


왜 육사 출신 518 연구가들은 이 손광식 방위병의 죽음에 입을 닫고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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