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는 최순실 테블릿 조작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을 밝혀내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소송은 지지부진한데, 그것은 최순실 테블릿 조작의 진실이 드러날까 그런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잇습니다.
변희재는 김한수가 자신이 개통해 소유 사용하고 있던 테블릿을 최순실 소유로 조작하기 위해 홍석현의 JTBC와 공모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그 주장은 많은 부분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변희재는 왜 청와대 행정관인 김한수가 테블릿을 조작해야 했는데, 최순실이 테블릿은 내거이 아니야란 말만 하고 김한수거야 란 말을 안 했는지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북한의 난수방송 지령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인데, 북한의 박근혜 정부 전복 지령 난수방송과 문재인의 난수방송 재개날짜 조작에 대한 고발은 변희재 재판 속도를 봐 가면서 하면 됩니다.
북한 난수방송 재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게 되면, 문재인의 귀국일 변경 부탄방문 홍석현의 부탄방문과 테블릿 조작 가담, 공작원 21호와 27호 신원에 대하여 다 드러나게 되고, 박근혜 정부 탄핵이 아닌 박근혜 정부 전복이란 북한의 침략행위가 밝혀 질 것 입니다.
법치국가에서 이게 말이 돼.....
돈있고 권력있는 남들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