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전 국정원장 박지원과 서훈이 국정원의 유관기관에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을 연구원으로 채용했다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채용된 유관기관은 바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라는 곳인데, 본 채널을 오래 들으신 분들은 바로 “국가경영전략연구소”란 이름이 떠 오르실 겁니다.
국정원 유관기관에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있는데, 김대중이 중국에서 북한요원 최인수를 강제로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다가 중국에 발각되자 만든 기관이 바로 “국가경영전략연구소”였고, 이게 지금의 “민주연구원” 입니다.
얼마전 중국 대사가 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불러다 한국정부를 비난한 행위를 기억하실텐데, 김대중이 천용택 원장을 시켜 국정원의 정치정보주권을 중국 정보부에 넘기고, 중국 정보부는 바로 이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통해 정치공작을 했던 것인데, 이런 정황을 봤을 때 이번에 박지원과 서훈이 저지른 유관기관 불법 채용은 채용비리가 아닌 지하망 확충 공작으로 봐야 합니다.
20년이 지나는 동안 국정원이 3번의 간첩 정권을 거치면서 완전 적화가 된 상황에서 이런 내막을 모르는 현 정권의 인사들이 기껏해야 할 수 있는 것이 “채용비리” 판단과 그에 맞는 수사요청인 것입니다.
연구원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연구원이 된다는 것은 연구원이 아닌 공작원이란 의미로서 똑 같은 경찰내 사조직 경찰관들이 국가안보수사국이란 곳에서 물타기 수사를 할 것이고, 국정원 신임 직원들은 한 건을 했다고 생색을 낼 것은 뻔한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저런 간첩들이 활개 치는 걸 보고 있어야만 하는 현실이 슬퍼요. 이 나리에 그렇게 인물이 없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