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면서, 반란군 신군부에게 대항을 한 준 헌법기관이라고 하면서, 셀수없는 가짜 영화와 영상과 책을 만들어 군사반란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을 했습니다.
작년 9월경에 청적모에서는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묘지가 동작동 518 묘역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을 했고, 518 당시 관계 법령에 따르면 작전중에 전사한 한국군 장병들은 무조건 국립묘지에 안장이 되어야 한다는 관계법령도 확인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군이면서도 작전중에 전사를 한 한국군 장병인데도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가 없는 군인이라면 그 군인은 한국군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518때 광주에서 총을 들고 전투에 참가한 인원은 계엄군과 김대중여단 반란군 그리고 이을설 부대원들 뿐인데, 교도대대 조교 신분으로 전사를 했지만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될 수가 없는 신분이라면 당연히 한국 주민등록증이 없는 북한군 이을설 부대원 뿐이 없습니다.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1명만 매복에 나선 것이 아니라, 11여단에게 체포된 조교들 7명 전원이 매복에 나섰던 북한군이었고, 이들을 지휘한 중사 1명과 대위 1명은 한국군으로 고정간첩이었고, 교도대대 대대장과 김병엽 준장과 전투교육사령부 사령관 이하 장성과 장교들 상당수가 고정간첩이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단순하게 매복만 나갔던 것이 아니라, 사전에 차량을 공격하기 위한 대전차 지뢰 매설, 하차하는 인원을 공격하기 위한 대인지뢰 매설을 사전에 공병부대를 통해서 했고, 매복출동 직전에는 매복지 관할권이 20사단에 있었기에 전교사에서는 관할지를 교도대대로 변경 조치를 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북한군 매복조를 엄호하기 위해 매복장소 좌우측에 김대중 여단 반란군 50명씩을 배치해 저격조를 운영해 11여단의 반격을 저지하게 하는 작전도 구사를 했고, 기동하는 11여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김대중 여단 반란군을 삼삼오오 동원해 약속된 장소에서 약속된 탄환을 발사하게 해 이동 위치를 파악하는 철저한 작전계획 하에 11여단을 공격해 놓고 즉시 오인사격이란 선전선동을 준비해 실시했던 것인데, 이 당시 이 선전에 동원된 기자들을 다 색출해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된 탄환을 발사할때는 반드시 민간인 옆에서 발사하게 해 반격을 못하게 했는데, 이들은 반격된 사격에 맞은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선전 선동을 지속했기에 11여단 학살 유포 영상과 책을 다 뒤져 철저하게 조사를 해 엄벌해야 합니다.
이미,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동작동 518 묘역에 없다는 사실은 들불처럼 퍼져 나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518 유공자 자진반납 또는 보상금 미반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국 시민들은 모두 다 동작동 518 묘역에 가셔서 정말로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특전동지회장과 임원들 멱살을 끌고 동작동 518 묘역에 가서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모두 고발 조치를 하시 길 바랍니다.
교도대대 조교는 바로 북한군이고, 북한군은 18일 새벽부터 작전을 했고, 27일 도청수복 작전을 감시하고 최종적으로 북한군 중장 문재심이 타고 왔던 간첩선을 타고 북으로 귀환했는데,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과 함께 한 것도 웃기는 것이지만, 이제는 아예 북한군이 왔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왔다면 달라지는 것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군사반란이 되는 것인데, 뭐가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인지에 대한 광주의 민주화 빨갱이들의 대답은 들을 가치도 없고, 모두 다 여적죄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위장우파로서 교도대대 조교 시신 문제를 덮고 있는 모든 사람과 단체도 모두 조사해 발표를 할 것인데, 이들이 바로 518 군사반란을 민주화로 포장하는데 가림막 활동을 했던 이적활동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18일 새벽 아시아 자동차 기습사건을 오도, 20일 군분교 점령작전을 오도, 21일 수협빌딩 집단 발포 사건을 도청앞 발포로 오도, 11여단 유인사격을 오인사격으로 오도, 이을설 부대 철수 후 시민군으로 오도 한 자들이 여기에 포함될 것입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 진실의 휏불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공산주의자들의 철저한 518 민주화 운동 사기로 전국민이 거짓말에 정신이 혼미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진실의 휏불 아래 정의가 자리를 잡고 거짓을 쳐 부수어 518 전몰장병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어야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국가의 명령에 동원되었던 계엄군의 명예를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또한, 공산주의자들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속여 받아낸 천문학적인 보상금은 당연히 6.25 참전 용사와 파월장병들에게 돌려 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거짓선동으로 군사반란을 민주화로 포장했던 김대중여단 반란군 5천여명을 하나 하나 찾아 처형해야 할 것입니다.
애국 시민들과 장병들은 이제부터 청척모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518 군사반란 증거들을 살펴 보시고 민주화 빨갱이들을 처단하는데 동참합시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북한군 고발도 안받아, 조사도 안해 ㅋㅋㅋㅋ 그리고 무조건 안왔다고 나발. 그러니까 당장 동작동 가서 확인하자고.
속이 다 후련 하네요. 얼마나 조작질을 해 댔는지 토악질이 나올 지경이거든요.
북한군 확인되면, 유공자는 피살 유공자와 살인 유공자로 나뉘게 됨. 왜 상관이 없나?
좋다 그럼 북한군 부터 확인하자 그리고 민주화 운동에 변함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