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평양까지 날아가 공격할 수 있는 군단급 무인기 개발을 마치고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022년 7월 차기 군단급 무인 정찰기(UAV-II) 시험평가에서 시제품의 성능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평가했고, 그 이유는 시제품으로 제작한 무인기 4대 중 3대가 시험 중 부서져 연구용 무인기까지 시제품 대용으로 시험평가에 투입했지만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방부는 기준 미달로 공식 판정 해 놓고 이제 와서는 문제를 수정하면 된다는 입장인데 현재 한국군이 사용하는 송골매는 이미 수명주기가 끝나 기체로서 한국군에는 제대로 된 무인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군의 무인기가 이렇게 된 이유는 김대중이 최인수를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한 이후, 김정일이 그 사실을 알고 김대중을 평양으로 불러서 북한의 3대 비대칭 전력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대응하지 말도록 지시를 했고, 그때부터 북한은 핵무기 땅굴 무인기를 비밀로 개발해 현재 북한은 전략군에 무인기 대부대가 포진해 있지만 한국은 이런 저런 핑계로 매일 개발만 한다고 하면서 다 도태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천억원들여 개발하다 실패했다고 하는 중고도 무인기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북한에 정보를 다 넘겨줘 북한이 얼마전 샛별9형이라고 발표까지 했었던 걸 기억하실텐데, 영상으로 2014년 기사와 2016년 기사를 첨부해 사실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신원식 국방도 남북회담이 깨졌으면 당연히 기안을 했던 서욱 전 국방장관을 구속해 조사를 해야 함에도 원인은 놔두고 자신의 치적 자랑질만 해대는 걸 보면 청죽회 눈치 아래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김대중의 무인기 무대응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 진거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