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생중계로 방송된 도보다리 만남때 앉아있는 김정은에게 접근하면서 주머니에서 USB를 꺼내 김정은에게 내밀자 김정은이 흠찟하는 영상을 내려놓고, 판문점에서 실무회담때 USB를 건넸고, 거기에는 북한을 지원하는 원전계획서가 담겨 있었다고 변명했었습니다.
일단, 생중계 영상을 내려놓고 다른 장소에서 USB를 건넸다고 주장을 하지만, 정상회담에서 정상들이 일반 실무자들이 처리해야 할 내용을 전세계가 생중계하는데 USB를 건네는 것은 상식이 아니며,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일반 실무자들이 알면 안되는 내용이 있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USB가 김정은에게 전달된 후 북에서는 북한 전주민들이 10년동안 일안해도 먹고살 돈이 남조선에서 들어왔다는 소문이 퍼졌고, 실제로 그런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설한 북한 고위직이 공개 처형이 되었다고 하는 내용을 탈북자들이 전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북한에서는 문재인에게 직접 대놓고 험악한 말을 중단했었는데, 문재인이 야권유력대선 후보 시절 북한이 난수방송을 16년만에 재개한 이후에 예정에 없이 부탄을 방문했었는데, 부탄에는북한 해외해킹총지휘부가 있었고, 여기 공작원들을 만나 김정은이 요구한 금액 내용을 전달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대통령이 된 후 북한난수방송 재개일자를 조작을 하다가 발각되어 실패를 한 사실이 있는 것을 보면 탈북자들 이야기가 맞고, 최근에 처형된 북한 고위당직자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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