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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정 담

더바코 앞 거리에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적이 없었습니다.



더바코 앞 가짜 시신 영상들에는 폴리스 라인이 골목입구에서 1차선 도로를 꺽어서 길게 쳐져 있습니다만 실제 유로뉴스 영상에서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폴리스라인 테이프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데, 이런 소품을 사다가 컴퓨터 그래픽 촬영 소품으로 사용해 영상을 만들었는데, 그때 가상 영상에 있는 시신에 사용된 잭 다니엘 증정품 수건을 더바코 뒤 잭 다니엘 주인이 직접 덮어줬거나 덮으라고 내다 줬다고 합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가상 영상인데, 가상영상 촬영 때 시신에 덮으라고 준 잭 다니엘 증정 수건을 줬다는 이야기인데 그 시기가 언제였는지도 같이 설명을 해 주어야만 하며, 경찰 특수본도 경찰의 폴리스 라인은 직접 사고가 났던 해밀턴 호텔 골목에만 2주간 폴리스 라인을 설치했지 다른 곳에다는 일체 폴리스 라인을 설치했다는 발표를 한적이 없습니다.


경찰이 설치하지도 않은 폴리스 라인이 가상영상에는 분명하게 설치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이 폴리스 라인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것이고, 경찰은 가상영상이 촬영된 더바코 앞에는 폴리스 라인을 설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므로, 잭 다니엘 사장은 언제 노란 수건을 시신에 덮었는지 알려 주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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