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교육사령부가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한국군 교도대대로 위장시켜서, 당시 계엄군이었던 11여단을 공격해 8명 전사 36명 중상을 입혔던 11여단과 교도대대 오인사격 사건으로 조작해 처리했던 사건에서 특전사 장병들에게 사살되었던 사병 1명과 소령복장의 장교 1명의 묘소가 동작동에 없는 것이 확인된 것은 다 아실 것 입니다.
이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 출퇴근 길목에서 간첩있다 TV 유튜버가 1인 시위로 투쟁을 한지가 벌써 18일재로 접어 들었는데, 이제는 곧 정식 시위로 신고를 해서 확성기 방송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알릴 것 입니다.
이미,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고, 국방부와 518 기념재단에게는 정보공개 요청 또는 직접 전화로 사실 확인을 요청해 이들은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답변을 거부하고 518 진상조사 위원회에 알아보라고 통보를 했고,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조사를 내용증명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물론, 이 사실에 대하여 촘촘한 증거들을 다 확보해 놓았고, 각종 대형 단체들과 접촉을 하고 있으며, 해외 언론사들에게 내용을 통보하고 있는 중인데, 당연히 518을 주도했던 측과 정부는 일단 모른체를 하면서 여론화가 되는 것을 피하려고 하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진다는 진리를 이번에 윤석열 정부에게 확인을 시켜 줄 것 입니다.
위장 우파가 아닌, 애국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라며,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이번 투쟁에 많은 동참과 지원을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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