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김대중이 탄생한지 100주년이라고 하면서 박근혜를 위원장으로 내세운다고 하는데, 김대중이 탄생한지 100주년은 김대중을 잡는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마자 장기집권을 하기 위해 아들 김홍일과 육사 청죽회 비밀조직 간첩 이종찬과 공모해 북한요원 최인수를 중국에서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하다가 놓쳐 결국은 북한에는 핵자금을 일본에는 독도를 중국에는 국정원을 넘기고 남한에는 전자개표기 도입을 해 나라를 다 말아 먹었습니다.
김대중 정권시절 임동원 국정원장 시절 북한군 장성들이 영변 핵기지 기밀을 8240케로부대장 이연길을 통해 국정원으로 보내 왔을 때 김대중이 접수 거부를 지시해 임동원이 국정원 문을 열어열어 않았을 때, 국정원 정문에서 헤메고 있던 이 기밀을 미국 CIA로 빼돌리는 공작을 지휘했던 본인이 김대중 정권 시절의 국정원의 모든 비밀을 폭로 합니다.
국정원은 이미 천용택 국정원장 시절에 중국으로 정치정보 주권을 넘겨 주었고, 독도는 중앙일보사로 도주했던 최인수 사건을 삼성에서 일본에 밀고해 일본 수상 오부치가 김대중을 압박해 독도를 집어 삼켰고, 중국은 김대중에게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설립하게 해 공작기지로 삼았는데, 이게 바로 지금의 민주연구원 입니다.
지금의 전자개표기는 중국의 지시에 의해 신건 국정원장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에 의해 시작된 것이고, 이후 이상철은 LIG 부회장으로 입사해 중국 화웨이 통신장비를 다 들여다 한국에 깔고, 다시 화웨이 총괄이사가 되어 한국에 깔아놓은 화웨이 통신장비와 중국제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해 주었고, 노무현과 문재인이 한국의 모든 서버를 나주로 옮겨놓고 나주에 인터넷 진흥원을 자리잡게 해 놓고 서버와 화웨이 통신장비를 연결해 주면서, 이상철이 화웨이 통신장비를 도입할 때 이미 사전선거투표 제도를 도입해 선거를 조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김대중 탄생 100주년은 바로 김대중의 간첩행위를 폭로해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파묘를 하는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내년에 김대중 찬치에 최인수 끌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