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여단 반란군의 16가지 518 군사작전 -9호 작전-
9.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까지 11여단 62대대 4지역대가 전남도청 옆 수협빌딩 옥상에서 실탄 450발 이상을 소지하고 20만 광주시민이 몰려든 금남로에서 시위대 선두에 있었던 머리에 수건을 썼거나, 목에 둘렀거나, 빨간 티셔츠를 입었거나, 빨간 완장을 찬 시위 선동자들에게 발포를 시작했을 때 왜 수협빌딩 주변과 전남도청을 방어했던 특전사 병력들이 모두 산개해 은신했는지, 그리고 왜 이 집단발포 사건을 전투교육사령부가 육군본부에 보고를 하지 않았고, 505보안부대가 합수부에 보고를 하지 않았는지도 조사를 해 주십시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는 총을 쏜 당사자인 신동국 중위와 관련단체 관계자들을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에 소환하여 이미 조사를 하였다고 하는데, 조사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총을 쐈고 사격명령을 내렸다는 당사자인 신동국 중위는 사건의 결말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또 제대로 할 수가 없는 환경과 여건에 대하여서도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면서 “내가 총을 쐈다” “북한군 250명에서 450명을 사살했다” 이런 주장에 대한 보충적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런 신동국 중위의 태도는 바로 공작을 전문으로 하는 집단에게 이용당하고 거꾸로 거짓으로 매도될 우려가 높은데, 그런 우려속에서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에서 신동국 중위에 대한 조사를 한 후 나중에 조사를 해본 결과 그런 일이 없었다 하고 발표를 하게 되면 역사적으로 결정적인 사건이 묻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적모에서는 신동국 중위의 당시 상황 발표와 관련된 사실에 대한 518 기념재단의 발표 내용 그리고 청주 유골 430여구 또 도청 지하에 신분증없이 얼굴에 하얀 페인트가 칠해진 시신에 대한 광주의사회 책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욕 타임즈 표지에 실렸던 청소차 대열과 각 차량 적재함에 실렸던 얼굴에 하얀색 페인트 칠을 한 시신 25구에 대한 증거 자료로 수협빌딩 집단 발포 사건을 따로 별 건으로 집중적으로 다룰 것입니다.
김대중여단의 16가지 군사작전은 단 한번도 수사기관이나 조사기관 연구단체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비밀작전으로 이을설 부대와 함께 작전을 한 내용으로 국가반란에 해당하는 중범죄임을 증거를 갖고 당당하게 밝힐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유튜브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518 진실을 밝힐수가 있는 수단과 방법이 많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유튜브와 518 기념재단과 다툼을 할 필요가 없고, 먼저 실시간 방송으로 네이버 밴드에서 코페스 TV 모임을 만들어 작계 80518 강의를 실방으로 하면서 질문과 대답을 통해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씩 알려 드리도록 하고, 녹화된 영상은 따로 청척모 홈페이지에 올려 놓아 다른 분들도 열람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 유튜브 채널은 그동안 518 단체들이 영상이나 뉴스 또는 책으로 발간한 조작된 사실을 하나 하나 반박을 하면서 518 진실을 왜곡한 증거로 확보해 나중에 518 관련법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단으로만 활용하면서 향후 불필요한 분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