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은 맞지만, 노벨 평화상을 받기 전에 중국에서 북한 경찰을 납치해 안기부에서 고문을 가했고, 결국 그 북한 경찰은 김정일에 의해 처형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기전에 저질러진 사건이라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 자체가 없는데도, 이 사건을 비밀에 붙이고 금품을 제공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후 북한 경찰 납치 고문사건을 덮었습니다.
북한 경찰 납치 고문 사건을 덮기 위해 중국 정보부에는 국정원 정치정보 주권을 내주었고, 북한에는 배상금을 60조가 넘게 건넸는데, 이런 일을 하고도 또 수천억을 들여서 김대중 노벨 평화상 기념관을 지어서 진실을 가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김대중 노벨 평화상 기념관과 컨벤션 센터 그리고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실은 폐관을 해야만 합니다.
인권말살에 평화상은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그기에다 돈주고 상을 받는다는 것, 노벨평화상 그 상은 정주영회장에게 돌아가는 것이 맞군요
삼천리 방방곡곡,나라가 무궁화로 가득 피어날때가 올것이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