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인사반란은 문재인 임기말 국정원 알박기에서 시작, 간첩들 꼬리 드러나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이라서 군대보다 더 엄격한 상명하복 관계로 형성되어 있는데, 그런 국정원에서 대통령 결재가 난 인사결정을 언론공작을 통해서 뒤집었습니다.
그 언론은 문재인이 난수방송 재개일 조작 공작을 할 때 공작수행을 했던 동아일보로서, 그 당시 주성하 기자가 공작수행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동아일보가 국정원의 공작을 수행하고 있는 것인 데, 문재인 정권 말기에 문재인이 국정원에 알박기를 해 임기내 종전선언을 하려고 했었고, 윤정권 출범후 신임 국정원장이 박아 놓은 알을 하나씩 깨트려 나가자, 반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문재인이 박아 놓았던 기조실장은 바로 전라도 나주 출신에 연세대학교 정보부 인맥인 연정회 출신으로 중국에서 근무하다가 문재인이 알로 박아 놓은 인물이고, 천안함 사건때도 삐딱한 언사를 했던 인물인데, 별명이 꾀주머니라고 하는데, 이 별명은 바로 북한군 원수 이을설 장군의 별명이었습니다.
문재인이 임기내에 정전선언을 하려고 중국 정보부 끄나풀들을 국정원에 알박기를 했고, 북조선 끄나풀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앉혔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고, 그 세력들이 지금 윤정권의 국정원을 뒤집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윤통은 이번 사건으로 국정원내 간첩들 규모를 대충 파악한 것 같은데, 국정원 적화는 김대중때 아들인 김홍일과 이종찬이 시작한 것으로, 육사 청죽회 출신을 연달아 3명이나 국정원장으로 임명해 국정원을 완전 적화시켰고, 그때 호적을 없애고 기본증명서로 대체하면서 원적은 호남이지만 현적은 다른 지역인 출신들과 원적과 현적이 모두 호남출신인 사람들로만 국정원을 채우기 위해 국정원 직원들 560여명을 강제 파면했고, 현재 국정원은 원적과 현적 호남인들이 90%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양심선언 등 국정원에서 양심선언만 했다 하면 전부 호남사람인 이유가 바로 이런데서 기인하는 것인데, 이번에 윤통이 그 뿌리를 건드리니까 집단 반발을 한 것인데, 윤통은 국정원 내부 조직에서 그 규모와 실체를 대충 파악한 것 같은데, 이종찬과 천용택 그리고 임동원을 구속하지 않으면 다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간첩은 한번 발을 들이면 대물림을 하면서 내려 가는 것이라, 당대에서 끝나지 않기에 일단 그 뿌리인 이종찬과 천용택 그리고 임동원을 구속하고 그 이전의 청죽회 회원들이었던 중앙정보부 출신들도 다 조사해 정보계통에서 존재했던 지하당을 다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게 되는데, 특히 이종찬은 아들 친구인 윤통의 후원자로 자처 하면서도 이번 인사반란의 배후가 되어 있는데, 바로 이게 간첩들의 특징인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문재인을 구속해 북한이 난수방송을 재개해 박근혜를 제거할 때 부탄을 방문해 북한 공작원을 접선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 정부에 관련 정보를 요청해 사법처리를 해야 하고 민주당은 해체해야만 합니다.
김대중 정부 출범때부터 문재인 정부때까지 양적 질적으로 국정원내에 알박기 된 간첩들을 남김없이 전부 제거하지 않으면 윤통은 반드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감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