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또 대국민 공작, 왜 북한SLBM만 발표하고 KF21등 속이나

수일전 국정원은 북한이 한국의 SLBM 기술을 빼돌려 개발기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발표를 하면서 한국 원자력과 한화오션 카이 등도 해킹을 했다고 서둘러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의 이런 발표는 진실을 은폐하고 미국의 주시에 대하여 발뺌을 하기 위한 조치였는데, MTM머니투데이 유튜브에서 “중 화웨이 쓰지 말랬는데..” LGU 화웨이 해킹…국정원 발칵 이란 영상을 비공개 조치를 취해 국민들이 알지 못하게 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런 조치는 지난해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회담에서 비밀주제로 다루었던 문제로 미국이 미국 언론에 흘리자 국정원이 서둘러 북한이 해킹을 했다고 하면서 막을려고 했지만, 실제로는 2012년 화웨이 통신장비를 도입하면서 서울에 있던 인터넷 진흥원을 반란의 도시 나주로 옮기고 대한민국 서버를 다 나주로 옮기면서 해킹이 불필요하고 그냥 정보 공유의 시대로 진입한 사실을 속이는 것입니다.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 군기지를 경계하는 경계과학화 장비를 모두 중국산으로 설치해 경계정보가 실시간으로 중국 북경으로 넘어가는 것이 고성GP 재월북 사건에서 서욱 국방과 설훈 국방위원 대화로 증명이 되었고, 검찰에 의해 중국제 카메라를 납품한 업자가 처벌되었음에도 지금도 그대로 작동되고 있는 사실과, 통신위성의 조절단말기와 정찰위성의 중국제 저장장치 문제도 심각함에도 국정원은 입닫고 있습니다.

카이가 경찰에 해킹을 당했다고 2번이나 자진신고를 했을 때 중국은 이미 이륙을 한지 10년이 다된 FC31 전투기를 KF21이 지상실험을 할 때 같이 지상실험을 했음을 공표했고, 카이에 화웨이 통신장비와 중국제 카메라에 대한 조사를 한적도 없고, 경찰수사 진행도 발표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은 왜 관련보도 영상을 비공개 처리해야만 했는지, 본 채널 영상을 업로드 금지를 했는지도 의문이지만, 누군가의 조치로 본채널을 영상이 유튜브에서 방영이 시작되어 그나마 일부라도 알리게 된 것이었습니다.

본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구체적으로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