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을 해킹하는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해킹시도 장면

스마트 TV 유튜브 검색을 방해하는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해킹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해서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방해하는 장면을 구경해 보시면, 스마트 TV 입력 모드가 한글 입력모드 임에도, 아라비아 숫자 1이 계속 타이핑이 되는 것을 보실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일 입력모드가 숫자 입력모드라면 스마트 TV 소유자가 입력을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입력모드가 한글입력 임에도 숫자가 계속 반복 입력되는 것은 구글 유튜브 자체가 해킹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스마트 TV로 유튜브 검색을 하시는지 궁금하실 것인데, 컴퓨터 화면에서 크롬을 통해서 유튜브 검색을 하면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기 직전에 검색어 뒤에 아라비아 숫자 1이 딱 붙어서 검색어1에 대한 검색내용이 노출되기에 할 수 없이 스마트 TV로 검색을 했는데, 저런 해킹 장면이 노출되어 그래도 휴대폰으로 촬영을 해서 증거를 잡은 것입니다.

오늘은 수많은 구글 해킹 장면 중에 1가지 유형만 공개를 하는데, 이거 인권위원회에 신고를 했는데, 어떤 국가기관의 어떤 부서의 누가 해킹을 하는지 알아 갖고 와야만 신고 접수가 된다고 해서 신고를 포기했었습니다.

이런 장면을 눈으로 보고서도 계속 피해를 당하고 살아야 하는 한국인들의 신세가 가련할 뿐인데, 오늘은 제가 당하지만 곧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