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골목학살 사건은 오래전에 기획되고 작전이 수립되어 집행이 된 사건으로서 더바코 앞, 오로라 앞, 국제병원 앞에서 이미 최소한 10일 전에 이태원 골목학살 영화를 찍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사건이 발생되었다는 뉴스가 보도가 되자 마자 외신에 사전에 찍은 영화를 내보내고 그 영화를 다시 국내 방송사들이 인용했던 것입니다.
2016년 12월 31일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자살 사건처럼 분신도 하기 전에 미리 분신 CG가 인터넷에 나돌고, 분신 신고자가 시국 분신자살사건만 5번이나 신고했던 사람으로 밝혀지고, 분신자살한 사람이 호남사람으로 신용불량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 사람을 사회장으로 치루면서 촛불을 들고 광우병 사태처럼 하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고, 그 사회장의 장주는 문재인이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 세월호처럼 윤석열 대통령을 내쫒고 감옥에 가두려다가 이런 음모가 발각되어 지금은 수사 자체를 하지도 않고 있는데,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에서 권은희 수사과장은 공을 세워 민주당 의원이 되었는데, 이번 용산경찰서장은 최소한 국회의장을 될 것입니다.
이번 이태원 골목학살 사건은 민주연구원에서 저질렀다는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살아있는 문괴뢰정권과 그 잔당들 모두 사형시켜야 합니다. 토요타다이주는 부관참시 해야 할 대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