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북한군의 대명사인 광수 또는 김군이라고 서로 우기는 사람이 탔던 그 군용차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지만원 박사는 광수라고 주장을 하고, 반대쪽은 김군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서로 가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서로가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과 같이 군사행동을 했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사용을 했던 군용차 19대가 아직도 반납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수 또는 김군을 찾지 말고, 42년동안 반납되지 않고 있는 군용차 19대에 대한 미반납 사실을 먼저 확인이라도 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거 일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