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을구는 더블민주 이재명 국힘 원희룡 민통 유동규가 출마하는 선거판인데, 이 3명은 서로 돕고 사는 정치꾼들.
모든 것은 다 놔두고, 이재명 아들 통합병원 불법 입원 및 탈영에 대하여 원희룡과 유동규는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선거판에서 자웅을 겨룬다고 하나, 결국은 이재명을 밀어주는 결과를 만들려고 하는 것임.
원희룡은 검사출신으로 이재명 아들이 적법한 절차와 규정을 무시하고 관련법규를 무시하고 통합병원에 무단으로 입원했다면 탈영이란 것은 금새 알수가 있는 사람임에도 거센 공격을 하는 척하면서 적당한 선에서 머물러 이재명 아들 탈영에 대한 의혹을 묻어 두었음.
유동규도 이재명이 원수같다고 해서 직접 통화가 불가능해서 유재일을 통해 이재명 아들은 탈영죄를 범한 게 틀림없다는 증거를 제시했는데 오히려 이재명 아들을 두둔하면서 외면했음.
통합병원 인사규정 5호는 입원환자는 15일 이내에 자대에서 규정한 관련서류를 보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다음 호 규정에는 15일 이내에 관련서류를 보내지 않으면 귀영조치를 하게 되어 있는데, 이재명 아들은 부대에서 관련서류를 보내지 않았고, 그게 관행이라고 하면서 아무런 법적인 조치를 받지 않았음.
지나가는 개에게 길을 막고 물어봐도 인사규정 5호를 위반했으면 당연히 퇴원조치후 귀영 조치를 하지 않았으면 탈영이란 걸 멍멍거리면서 맞다고 할텐데, 왜 통합병원장과 국방부 장관 그리고 민주당은 관행이라고 거짓말을 했을까? 그리고 원희룡은 왜 적당히 넘어갔고 유동규와 유재일은 비호를 할까?
그래서 오늘 이재명과 그 아들 그리고 통합병원장과 국방장관 민주당을 탈영 및 탈영병 은닉죄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검찰청에 고발했음.
법이 계양 을구의 선거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두 구경하시라.
이런 짓거리로 이조 500년 다 망해 놓고서도 계속 하는 걸 보면 습관은 정말 무서워요 ㅠㅜ
민주당은 절라도가 와꾸를 짜 놔서 딱 저게 체질.
정말 믿을 놈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