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시신을 찾아 줬어도 모른체 했고, 북한군의 직접 공격을 받아 숨진 전우들이 전사에서 순직으로 강등처리 되었어도 모른체 했던 특전동지회.
이제는 그들 전우에게 총을 겨누고 90밀리 무반동 총을 쏘고, 대전차 지뢰를 터트리고, 대인지뢰를 터트려 1개 지역대를 괴명 시켰음에도, 보상도 제대로 못받은 전우들에게 한마디 거들지도 않는 특전사 출신들은 이제 용병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병은 도맡아 돈은 다 챙기면서도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모른체 하는 특전사와 출신들은 언젠가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고 해체될 것입니다.
특전사 임무는 해병대가 얼마든지 합니다.
아주 시의적절한 말씀이군요 동감입니다.
하오나 다 그런 것은 아닐거예요.😆
특전사 출신들 전체 의견이 아닐겁니다. 특전동지회에 홍어들 박아 넣고 자기들끼리 회의해 통과시키면 끝나죠 ㅎㅎㅎㅎㅎ
언제부터 특전 동지회가 518을 대표했나?? 이시키들 아예 군대서 군적을 뽑아 버려야 정신들 차리지 ;;;;;;
특전 동지회장이 과거 여군 하사를 사단장 시절에 공간에서 장기 강간을 했다가 고발당해 자진 전역하는 것으로 사거을 무마했는데, 이게 그렇게 해서 끝날 일인가요?
이 부분도 문제가 있지만, 하나회 출신이 갑자기 청죽회에 붙어서 ㅎㅎ 저혼자 용서를 하던 화합을 하던 하면 끝나는데, 특전사 출신 전체가 용서를 하는 걸로 포장을 하네요.